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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들을 위한 미래의 교실

수업과 일상을 연결하는 기술, 청담의 에듀 테크

사고력·창의력·득점력을 한번에 높이는 10가지 기술

청담수업
교사의 노력은 수업 시작 전 최대치가 됩니다
교사의 노력은 수업 시작 전 최대치가 됩니다
교사의 노력은 수업 시작 전 최대치가 됩니다
수업이 시작되면, 주인공은 학생입니다
수업이 시작되면, 주인공은 학생입니다
수업이 시작되면, 주인공은 학생입니다
수업이 끝나면 자신을 들여다봅니다
수업이 끝나면 자신을 들여다봅니다
수업이 끝나면 자신을 들여다봅니다
수업이 끝나면 자신을 들여다봅니다
애가 머리는 좋은데
공부를 안 해요!
엄마의 변명으로 치부됐던 말, 하지만 정말 맞는 말입니다. 이 말을 살짝만 바꿔볼게요
수천년의 세월 동안 인류는 ‘요즘 아이들’이 이전 세대와는 달랐다고 말해 왔습니다. 그런데 지금의 ‘요즘 아이들’은 정말 과거의 ‘요즘 아이들’과 다릅니다
‘미래의 교육’ 에듀테크,
이미 국내 학교도 하고 있습니다
지식을 주입하기보다 사고력과 창의력을 키워주는 교육 방식은 사실 과거에서도 매우 좋은 학습 방식이었습니다. 다만 기술이 없어서 구현을 하지 못했을 뿐입니다. ICT 기술이 발달해 ‘에듀테크’가 가능해지면서 요즘 아이들의 잠재력이 눈을 뜨고 있습니다

서울 창덕여중에선 개인 태블릿PC로 학습한 지식을 종합해 스토리를 만들고 대구 하빈초에선 학생별 수준에 맞춰 디자인된 프로그램에 따라 공부합니다
세상의 공교육
싹 다 바뀌고 있습니다
미국, 일본, 호주같은 선진국도 공교육에 에듀 테크를 접목했습니다 요즘 아이들에게 친숙한 방식으로 새로운 시대에 필요한 것을 가르칩니다
더자세히보기
AI가 못하는 것
엄마ㆍ아빠가 학생인 시절, 벽돌 찍어내듯 외웠던 것들은 지금 세상에선 발에 차이는 정보일 뿐입니다. AI가 훨씬 잘하는 영역입니다

지금의 세상은 그 벽돌로 자신만의 건축물을 다른 사람과 함께 지어낼 수 있는 사람들을 필요로 합니다
디지털 네이티브에겐
그들을 위한 학습법
필요합니다
할머니ㆍ할아버지는 아날로그 세대, 표준화된 교육이 필요했습니다. 엄마ㆍ아빠는 디지털 유목민, 표준화된 교육을 받았지만 스스로 적응해야 했습니다

아이는 디지털 네이티브,
그들의 잠재력 을 일깨워줄 교육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