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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를
망하게 할
사업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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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창업 기업 육성을 위한 혁신을 주문하면서 한 말이다. 신 회장은 에어비앤비, 드롭박스 등을 발굴,
육성한 미국 최대의 액셀러레이터 '와이콤비네이터'와 같은 창업보육기업을 만들자고 제안했다.
창업자들의 속마음
“규제 외에도 고민 많다.”
스타트업 내 시급한 개선점
진출하고 싶은 해외 국가
창업자들의 고민은 또 있다.
창업자들이 생각하는 성공의 세 가지 요소는 사업기획/제품개발 그리고 전문지식과 자금조달이었다.
투자시기별 어려움을 묻는 질문에는 ‘사업 가치 모델 설명‘, ‘실제 매출, 이익의 과도한 중시 문화‘, ‘사업 방향에 대한 이해 부족'을 꼽았다. 또 창업자들은
“창업 생태계는 좋아졌지만 대부분의 기업이 엔젤 투자에 머무르고 있다"고 아쉬움을 토로했다.
“사업모델의 가치를 설명하기 어렵다"
투자금 유치 현황을 묻는 질문에 엔젤 투자를 받은 창업자가 50.6%로 가장 많았고 시리즈A 투자를 받은 창업자가 29.8%에 달했다. 상위 투자 레벨인
시리즈B, 시리즈C를 유치한 창업자는 10% 정도에 그쳤다.
창업자들이 말하는 투자 시기별 어려움
엔젤투자
사업 모델 가치 설명
“시장에 대한 이해와 소구하는게
어려웠습니다.비즈니스모델에 대한
확신이 없어서 어려웠습니다.”
실제 매출/이익을 중시함
“엔젤 투자 단계에서 너무 많은 재무적
마일스톤 달성이 요구됨.”
시리즈 A 투자 시기 어려움
실제 매출/이익을 중시함
“창업 1,2년 내 스타트업은 지표없이 투자 받을
수 없다. 그런데 지표가 나오면 투자를 필요로
하지 않다. 위 두가지가 무한 반복된다.”
“VC가 아니라 돈만 보는 회사라는 인식”
사업모델 가치 설명
“모바일 사업에 대한 이해도가 떨어지는
VC를 설득하는 것”
시리즈 B/C 투자 시기 어려움
사업방향에 대한 이해 부족
“회사의 성장과정에 대한 논리적인 이해와
공감,회사마다 주요 KPI가 있고, 특수한 상황이
있지만 심사역이 요구하고 원하는 지표는 같다.”
“기술 기업의 경우 세부적인 기술을 이해시키고
장기적인 사업성을 설득하는 것이 어려움. 결국
사람을 통한 신뢰가 큰 비중을 차지함.”
창업자, 누굴 찾아가야 할까?
창업자들은 주로 선배 창업자나 대표에게 성공 기법 및 경험에 대한 조언을 받고 싶어했다.
성공기법과 노하우, 경험을 듣고 싶어서다.
창업자를 위한 롯데의 제안
롯데그룹의 90여개 계열사를 통한 실질적 사업 지원
두닷두     시네마
시네마 ‘드리미’ (시간제 근무자) 무전기,스마트 워치로 대체하여 플로우 매니징
- 근무 중 통신 및 업무 기록 데이터화, 중앙 컨트롤 가능
- ‘18 년 1월 건대입구점, 신림점 테스트 베드 제공
- ‘18 년 2월 전점 확대 계획
센스톤     멤버스
L-Pay, L-Point 통합 인증 플랫폼 공급
- 국내 유일 핀보안, 생체 인증, 블록 체인 인증 기술 활용 가능 업체
- ‘17년 6월 인증 서비스 개시
CK인터스틸     건설
건설, 현장 철근 커플러 Test Bed 제공 및 현장 납품
- 부산 서면 롯데백화점 주차장 증축공사, 제천 롯데캐슬 신축공사,
용산 롯데캐슬센터 포레 공사 등 납품
클로봇     백화점 물산
롯데물산 : 월드타워 로봇 시스템 도입
- 소프트뱅크 [페퍼] 기반의 로봇 쇼핑 도우미
-매장 추천 및 소개, 통역 등 고도화
아자스쿨     마트
롯데마트 : 공간 제공 및 컨텐츠 도입
- 문화센터 교육 프로그램 제공
- 마트 내 유휴공간 교육공간으로의 활용
몽가타     렌탈
롯데렌탈 : 상품 판매 포지셔닝 컨설팅 및 채널 제공
- 시장 정보 제공 등을 통한 고가 포지셔닝 컨설팅
- 렌탈 서비스 [묘미] 내 입점 계약 완료( ‘18.10)